남산편지 한낮의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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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3-06-10 00:00
버스안에서
 글쓴이 : 권선화
조회 : 4,208  
한 1년전 버스안에서 그만 지갑을 잃어버려서 버스회사에 전화를 했는데
지갑은 없다고 했다. 많은 사람들이 버스를 탔으니 나도 지갑은 찾기 어려울
줄알았는데 2시간뒤에 지갑을 주으신분한테서 연락이 왔다
너무 좋아 어쩔줄 몰랐는데 그분은 3시간 떨어진 포항에 사시는것이 였다
내가 포항까지 갈시간이 없자 그분은 택배로 내 지갑을 부쳐주신다기에
넘 고마웠다 솔직히 지갑을 주으면 자기가 할텐데 자기 돈까지 들여가면서
까지 내 지갑을 찾아주신 그분이 너무 고마웠다
시간이 좀지나서 그분에게 전화를걸어 감사하다며 밥이라도 한끼하자고
했는데 그분은 계속 됐다고만해서 정말 미안했다
정말 그아주머니 한테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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