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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0-01 11:02
한낮의 묵상 1242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함이라
 글쓴이 : 남산편…
조회 : 484  

한낮의 묵상 1242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함이라

19:9-10

9.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10.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묵상:

예수께서 여리고로 들어 가 지나 가실 때 일어난 일입니다. 세리장이요 부자인 삭게오란 사람이 예수님께서 그 곳을 지난다는 소식을 듣고 예수께서 어떠한 사람인가 보고자 하였으나 키가 작고 사람이 많아 할 수 없어 세리장이란 체면을 버리고 앞으로 달려가서 돌무화과나무에 올라가 지나가는 예수를 보려 했습니다.

 

예상대로 그가 올라가 있는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예수께서 그 곳에 이르러 쳐다보시고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하시었습니다.

너무나 놀라운 일이라 급히 내려와 즐거워하며 예수님을 영접하며 자기의 결심을 이야기 했습니다.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누구의 것을 속여 빼앗은 일이 있으면 네 갑절이나 갚겠나이다"

 

그러자 예수께서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하셨습니다. 이 간단한 사건을 두고 예수님은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이라는 것, 2) 인자가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는 것이란 놀라운 사실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이 짧은 이야기의 초점이 어디 있는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삭게오는 진리이신 예수를 만나고자하는 열망을 잠시도 쉬지 않았습니다. 진리를 만나려 함에는 수많은 장애가 이었지만 이를 잘 극복했습니다. 키가 작은 것은 자신이 어찌할 수 없는 타고난 약점이었지만 나무를 올라 해결했고 세관장이라는 지위라는 체면을 돌보지 않고 나무를 타야했고 나이에 따른 낙상 위험도 견디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더 놀라운 것은 자신의 재산을 자기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이란 의미를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흔히 삭게오를 말할 때는 그가 부자가 된 것은 부당한 방법으로 축재한 것이라 말하지만 저의 계산으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현재 소유한 재산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고 누구의 것을 속여 빼앗은 일이 있으면 네 갑절이나 갚는다면" 남은 돈이 얼바 남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물려한 축재가 아니라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재산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으로 삭개오가 이스라엘 백성이 되었고 그리스도를 구주로 받아드려 구원에 이르게 되었으니 감사한 일입니다. 삭게오에게 임한 놀라운 일이 저희 중에서도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영어로 해 봅시다---

 

9.Jesus said to him, "Today salvation has come to this house, because this man, too, is a son of Abraham.

10.For the Son of Man came to seek and to save what was l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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