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3-05-26 00:00
잘못발송된 남산편지와 한낮의 묵상에 대한 사과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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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정충영
 조회 : 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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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에 발송한 "남산편지 309 은반지가 금반지가 된 사연" 와 "한낮의 묵상" 이 일부
독자들에게는 내용물 없이 발송되었습니다.
이것은 프로그램 상의 에러에 의한 것으로서 독자들에게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지난 번에도 이러한 현상이 발생했는데 이것은 10여시간에 걸쳐 대량(1만 여통)으로 발송하는 과정 중에 "자동이메일 발송기"에서 생긴 문제라 판단됩니다.
지금까지 남산편지는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보실 수 있도록 발송되었으며 앞으로도 그러할 것입니다. 남산편지가 제 때에 도착하지 않으면 남산편지 홈페이지
(www.nsletter. net)에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단히 죄송하다는 말씀을 다시 드립니다/정충영 교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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