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3-03-21 00:00
글쓴이 :
정충영
 조회 : 6,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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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편지"를 위한 전용 홈페이지가 드디어 문을 열었습니다.
그간 290여회에 이르도록 "남산편지"가 독자들에게 이메일로 닥아갔지만 최근 이메일 사정이 좋지 못해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고 되돌아 오는 경우가 많아 정말 죄송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혹 이메일 보내기에 실패하더라도 이곳에서 "남산편지"를 읽을 수 있어 독자들의 불편을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다고 생각되어 기쁘게 여깁니다.
모쪼록 남산편지가 오래 계속되도록 적극적인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경북대 교수 정충영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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