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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6-28 10:34
예화세상 1440 목욕한 파리
 글쓴이 : 남산편…
조회 : 1,357  

예화세상 1440 목욕한 파리

오랫동안 신선한 음식을 먹지 못한 파리가 있었다. 사람들이 음식을 놓아둔 곳마다 그물을 쳐 놓고 파리채를 들고 항상 경계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파리는 사람들이 왜 그렇게 하는지를 몰랐다. 그 후 파리는 누군가의 말을 듣고서, 사람들이 더러운 것을 싫어하고, 파리가 병균을 옮길까봐 걱정하기 때문에 그렇게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쉬운 일이군. 목욕 한 번 하면 그만 아닌가?"

파리는 중얼거리며 어디론가 날아갔다. 똥물 구덩이에 이른 파리는 이내 그 속으로 들어가 몇 번 날개를 팔락거린 뒤 다시 돌아왔다.

"전 방금 목욕을 끝냈어요. 우리 함께 밥을 먹자구요!"

그러나 사람들이 그에게 안겨준 것 거친 파리채 세례였다.

 

잠언 26:13

게으른 자는 길에 사자가 있다 거리에 사자가 있다 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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