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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7-05 11:26
예화세상 1442 생명을 얻은 기쁨
 글쓴이 : 남산편…
조회 : 1,467  

예화세상 1442 생명을 얻은 기쁨

 

1942년 성탄절, 중국의 북경에 있는 엑스베리교회의 버튼 청 목사님이 중국 사람들만으로 만들어진 합창단을 지휘하고 있을 때입니다. 크리스마스가 되어 헨델의 메시아를 연습하고 있을 때 갑자기 소프라노를 맡은 여자대원 중 한 사람이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빠진 대원대신 소프라노를 맡을 사람을 금방 구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때 다행히 청 목사님은 일본인 선교사 부인 중에 소프라노를 썩 잘 할 수 있는 사람을 찾아냈습니다. 그런데 그때의 북경은 연합군의 점령 하에서 계엄령을 선포하고 그 지시대로 살고 있었으므로, 침략자인 일본 사람을 중국 사람으로 구성된 합창단에 같이 넣는다는 것은 매우 조심스러운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목사님은 일본인 선교사 부인이 합창대에 들어올 수 있도록 승락을 받았습니다.

 

성탄 축하 음악회가 열리는 밤이었습니다. 일본인 부인은 중국인 합창대에 서서 헨델의 메시야를 불렀다. 많은 다른 중국인 대원들보다도 맡은 일을 충실히 잘 해내었습니다.관중들은 얼마동안 일본인 부인에 대하여 흥분하여 야단스럽게 법석을 피웠습니다. 그러나 일본인 선교사의 부인은 겸손함으로 힘 있는 용기를 발휘했고 그의 겸손과 용기에 관중들은 결국 감화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많은 관중들은 예수님의 마음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의 정신은 곧 세계적인 평화를 가져 올 수 있다는 것을 느낀 것입니다. 모두가 국가적인 하나의 감정 때문에 그리스도의 마음을 섭섭하게 할 수 없다는 마음들이었습니다. 그리스도의 헌신적인 사랑의 정신이 일본인 부인을 통하여 온 관중들의 마음 속에 자리 잡게 된 것입니다.

 

이사야 29:19

겸손한 자가 여호와를 인하여 기쁨이 더하겠고 사람 중 빈핍한 자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를 인하여 즐거워하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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