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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2-28 11:50
예화세상 1465 진짜 믿음
 글쓴이 : 남산편…
조회 : 512  

예화세상 1465 진짜 믿음

 

프랑소와 페넬롱은 루이 14세의 궁정 설교자였습니다. 어느 주일에 국왕과 수행원들이 예배에 참석하러 교회에 들어섰습니다. 그러나 설교자를 제외하고 예배당 안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영문을 모르는 루이 14세가 페넬롱에게 물었습니다.

"이게 대체 어찌된 일이오?"

그러자 페넬롱이 정중하게 대답했습니다.

"제가 오늘 폐하께서 예배에 참석하시지 않는다고 미리 발표했었습니다. 폐하께옵서 누가 하나님을 성실하게 섬기고 또 누가 폐하께 아첨을 하고 있는지 직접 보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금식할 때에 너희는 외식하는 자들과 같이 슬픈 기색을 보이지 말라 그들은 금식하는 것을 사람에게 보이려고 얼굴을 흉하게 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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