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산편지 :: 정충영 교수님이 보내는 따뜻한 이야기...
 
남산편지 한낮의 묵상
남산편지 한낮의 묵상
HOME > 남산편지
 
작성일 : 20-07-13 10:28
예화세상1477 두 눈을 감고 기도하다
 글쓴이 : 남산편…
조회 : 562  

예화세상1477 두 눈을 감고 기도하다

 

먹을 것이 모두 떨어진 거지가 두 눈을 감고서 하나님께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하나님 먹을 것이 없습니다. 빵을 살 수 있는 돈을 주옵소서. 너무 배가 고픕니다."

거지는 점심 때가 지났지만 기도는 이루어 지지 않아 기도를 계속 반복해야 했습니다. 날이 어두워지고 밤이 이슥해져도 거지는 기도를 그칠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 먹을 것이 없습니다. 빵을 살 수 있는 돈을 주옵소서. 너무 배가 고픕니다."

 

눈을 뜰 생각을 하지 않고 열심히 기도하던 거지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아침에 이미 네 기도를 들어주었다고 하시지만 하나님, 제게는 아직 돈이 없습니다."

"아침부터 지금까지 눈을 뜬 적이 없으니 어찌 그것을 알 수 있겠느냐?"

 

그 말씀에 거지가 눈을 떴습니다. 자신의 앞에 은화 한 자루가 놓여 있었습니다. 은화는 아침에 처음 기도를 시작하고 나서부터 줄곧 있었습니다. 그러나 거지는 하루 종일 눈을 감고 있어서 하나님의 응답을 알아차리지 못했건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눈뜨면 하나님이 하신 일을 졸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11;24)


 
 

Total 1,489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89 예화세상1481 진짜 선교사 남산편… 08-17 714
1488 예화세상1480 '로… 남산편… 08-17 656
1487 예화세상1480 '로… 남산편… 08-10 514
1486 예화세상1479 캐나다의 영웅 … 남산편… 07-27 675
1485 예화세상1478 '로또 1… 남산편… 07-20 558
1484 예화세상1476 가슴이 아픈 이… 남산편… 07-13 603
1483 예화세상1477 두 눈을 감고 기… 남산편… 07-13 563
1482 예화세상1476 가슴이 아픈 이… 남산편… 07-13 582
1481 예화세상1475 세상을 변화하는… 남산편… 05-21 889
1480 예화세상 1474 세뇌 당한 선교사 남산편… 05-21 742
1479 예화세상1473 새무엘 웨슬리가… 남산편… 05-21 703
1478 예화세상1472 자라게 하시는 … 남산편… 05-21 697
1477 예화세상1471빈손으로 … 남산편… 05-21 746
1476 예화세상 1469 영웅에게 닥친 한계 남산편… 05-21 674
1475 예화세상1470게일 선교사와 한글 운동 남산편… 05-21 678
 1  2  3  4  5  6  7  8  9  10    
 
 
113  
2,599,749